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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염전 사태가 던진 기업 인권 리스크의 경고
2025년 4월, 미국 세관국경보호청(CBP)은 전라남도 신안군 태평염전에서 생산된 천일염에 대해 “강제노동 정황이 확인됐다”며 수입을 전면 금지했다. 이는 한국산 식재료가 인권 침해를 이유로 외국 시장에서 제재를 받은 첫 사례로, 국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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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글로벌 강제노동 규제 강화로 우리 기업 인권 리스크 대응 절실
미국과 EU의 강제노동 규제가 강화되며 우리 수출기업들이 인권 리스크에 대응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의 위구르강제노동금지법 (UFLPA)은 중국 신장위구르 지역에서 생산된 모든 제품을 강제노동 의심 제품으로 간주해 수입을 금지하며, 그...

nadoedu
2024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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